2011.01.28 17:00

아마 처음으로 나에게 '도장을 파주세요!'라고 요청하셨던 분이다. 강남희쌤 ^^

국어과라는 특성과, 선생님의 소녀감성(!)에 어울리게
심플하지만 활용도 높은 도안을 고안했다.
일부러 투박하게... 한 것도 있지만 사실은
저때만 해도 투박하지 않게 할 줄을 몰랐........-_-;;;;

원래 용도였던 '책 위쪽에 이름 찍기' 이상으로
아이들의 노트정리 검사와 수행평가 등에도 찍혀서
매우 마음에 들었던 아이. 지금은 도장이 좀 많이 망가졌을 듯. ㅠ_ㅠ! (지우개의 유일한 단점. ㅠㅠ)
Posted by 白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