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19:10

 오랫만입니다! (......왜 매번 이 말로 시작하는 것 같은데?)


흠흠, 그 사이에 학회 참석차 일본엘 또 다녀왔어요.

그래서 짬짬히 문구 탐방을 또... (먼산)

간단한(?) 여행블로깅도 해볼까 싶어서.. 아마도

올해의 일본여행까지 완결되면 내년이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학기라구요.. ;ㅁ;)


그 사이 잊으셨을 수 있으니.. 일단 이전 글 복습 하고....^^


어쨌든... 이번 블로깅의 주인공은 Parco라고도 불리우는 Loft입니다!!

문구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유명인사이지요. 도큐핸즈와 로프트의 양대산맥~

그 중 시부야의 Loft는 전체 로프트 중 가장 큰 매장 규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ㅋ)



들어가는 입구의 손잡이를 활용하여 로고를 디자인해두었어요! 두근두근 :)

많은 물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아시지 않습니까. 저는 바로 디자인 문구류로 직행을 -ㅁ- 아하하..


작년부터 D-clips가 유행중이지요. 클립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낸 것인데,

예쁘기도 하지만 실용적이고 재활용이 물론 가능하니까 인기가 많아요. ^^ 저요? 비싸서 못샀어요. -_ㅠ



마테. 이 마테들은 아예 다른 마테들과도 별도로 전시되어 있었어요. 이 당시에는 Loft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세트였는데,

차후에 우리나라에도 일부 수입이 되었고 이번에 돌아보다 보니 다른 곳에도 간간히 보이더라고요...! (작년보다

선물세트나 케익처럼 비슷한 색상/느낌의 마테를 모아두었습니다. 한 뭉치에 3개씩. 폭은 일반적인 1.5cm 폭 3개..

가격은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6백엔 선이었던 것 같아요. (비싸서 못샀거든요 ;ㅁ;)


스탬프들을 모아두었는데, 스탬프는 비교적 적은 편이었어요. (스탬프는 이토야가 최고였음 -_-!)

대신에 만년 스탬프라거나, 떼어서 쓸 수 있는 알파벳 스탬프 등을 갖추어두고 있었습니다.


제일 유명한 마테 종류를 걸어둔 벽. 사진을 몰래 찍느라 ;ㅁ; 저 남자분이 약간 주인공처럼 ;ㅁ; ㅋㅋㅋ


로프트에서는 돈을 쬐금 썼어요. ㅋㅋㅋ (.. 이만큼밖에 안 산게 지독한거 아닌가요!! ㅋㅋ)

크라프트 느낌이 나는 마테 3종세트, 디테 1종류.
디테는 100엔이라 저렴해서 좋았고, 마테도 3개에 378엔 쯤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_+ (대신 마테 좀 얇아요. 12mm?)

마테/디테 이용샷이예요. 파랑이 마테가 안 보이지만;; 그래도 느낌은 아시겠죠? ^^

이번 여행에서 니가타라는 곳에 갔었는데, (학회장이었지요!)
니가타의 번화가쪽에 쇼핑몰 건물 꼭대기에도 로프트가 있었습니다.
근데 참새가 방앗간 안.........갔어요 ㅋㅋㅋㅋ 8시에 닫는 바람에 ㅠㅠ 갈 시간이 없었지요.........(훌쩍)
그래도 뭐.. 다른 곳 많이 갔...으니까요...... ㅋㅋㅋ (오사카의 로프트라거나..ㅋㅋ)

블로깅은 매우 매우매우 천천히 올라갈 겁니다 ㅠㅠ
그치만.. 도쿄 여행은 거의 끝나가네요 :)      (2010년에 다녀온거지만 그건 잊기로 합시다..ㅋㅋㅋㅋㅋ)
Posted by 白夜★
2011.08.25 23:22


저희 연구실이 곧 이사를 해요. (새 건물로. 으흐흐. 그렇지만 이사는 힘들어요. ;ㅁ;)

그래서.. 노트북을 집에 들고 온 기념으로 사진 편집을 열심히 하고, 블로깅도 하나 하고 잘까 합니다.


앞서의 블로깅에서는, 제가 갔던

이토야와, 100엔샵 (하라주쿠 다이소, 우에노 등)에 대해 말씀 드렸었지용...


다음으로 제가 갔던 곳은 도큐 핸즈 (http://www.tokyu-hands.co.jp/)입니다.

시부야의 도큐핸즈가 가장 크고 접근성도 용이하다고 하여 그곳을 찾았지요.

시부야 도큐핸즈 지도 : 도큐핸즈 홈페이지 링크(일어) Click!


(얘 사진에 이 회색은 뭐지?? 싶으신 분은... 여기 가서 복습하고 오세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thumbnail은 깨지기 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 썸네일을 다 캡쳐했답니다... 처..절하지만 ;ㅁ;

 작게나마 원본의 느낌을 보시려면 첨부한 썸네일을 참고해주시어요.... ㅠㅠ)



위의 그림은 층별 안내, 아래 그림은 집어온 팜플렛의 층별 안내입니다.

워낙에 크고, 보시다시피 한 층도 섹션이 나누어져있어서, (계단 예닐곱개를 실제로 걸어야 한답니다)

층별 안내도를 보고 원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렇게 찾아간, 마테와 스탬프가 있던 그곳 >_<


마테 종류는, 이토야에 마테가 거의 없다시피 했던 것에 비해서는 많았지만

매우 일반적으로 보는 마테 (한국에도 직수입되고 있는 디자인들이지요, 물론 저걸 한번에 다 가진 곳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 이상은 별로 많지 않았고, 가격도 비싼 편이었어요. 저 세트 하나가 420엔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니까요.

이토야와는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지만요.

또한 전시도 그냥 사무용품 일부를 전시하는 느낌으로 걸어두었답니다. (이건 다음에 포스팅할 곳들과 비교가 되어요.)


스탬프패드는, 정말 다양했어요!

이토야에서는 스탬프에 비해서는 패드가 별로 없다는 느낌이었는데

도큐핸즈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모든 스탬프 패드가 있는 느낌이었달까요. ^________^

깨지지 않고 남아있는 사진에서 친숙한 versacraft와 versadew의 모습이 보이고,

그 외에도 5*5cm 정도의 큼지막한 스탬프패드, 스텐 케이스의 패드도 보입니다.


(교사를 위한 스탬프 세트라는데 이거 1800엔......ㄷㄷㄷㄷㄷㄷㄷ)


스탬프 종류는 이토야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었지만, 그래도 한쪽 벽을 충실히 채워두고 있었습니다.

이토야의 스탬프가 다양성으로 승부했다면, 도큐핸즈에는

유럽 등에서 만들어진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스탬프들을 보유하고 있었어요.

(제가요, DSLR을 들고 다녀서요, 사진을 마음껏 찍지를 못해서.. ㅋㅋㅋㅋ 일부 사진만 있어...아니 있었어요.... ;ㅁ;)


그렇게 지름신을 억누르고 짓밟아가며 =ㅅ= 도큐핸즈에서 공수해온 것들이랍니다.

거의 공업용에 가까운 5mm 노란색 마테, (싸서 샀어요 ㅋㅋㅋ)

민트색의 versacraft 스탬프 패드.



스탬프패드를 공수해온 후에야 드디어 구입한 스탬프를 찍어봅니다.

아래쪽 듀얼스탬프 짤렸는데.. 지..난번 사진에 없었던가요? 다시 스탬핑샷 올려볼게요-



마지막으로... 저는 신주쿠의 도큐핸즈도 가봤습니다.

(..왠지 집착 같기도 합니다. =ㅁ=)


신주쿠 도큐핸즈는, 다이칸야마 백화점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데 (2~8층) (지도 클릭)

신주쿠역에서 멀지 않지만, 신주쿠 역 자체가 워~낙 크신지라 접근성이.. 그리.. 좋진..않았어요. ㅠㅠ (트렁크 끌고 갔거든요)

그 트렁크 맡아줄 수 있냐고 영어로 한마디 했다가 직원을 4명이나 불러왔더랬지요......

(제가 영어를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나요...ㅋㅋㅋ)


매니저급의 직원이 손발 써가면서 저에게 '노 키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 아리가또.'라고 하고.......그 도큐핸즈에서는 한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신주쿠나 시부야나, 완전 비슷했어요. 물건도 거의 동일하고.

내가 왜 트렁크를 끌고 여기까지 왔을까 엉엉.. 할 정도로.

도큐핸즈 가보고싶으신 분들은 한 군데만 가시어요. =ㅁ= 아하하....

Posted by 白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