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8 14:59

09년 9월 말, 백야는 친한 선생님 한명과, 구일 쪽에 밥을 먹으러 갑니다.
딱 '동네 허름한 문구점'같은 곳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말로만 듣던!!! 30도 칼날을 득템 +_+ 하게 됩니다.
(동양공전 앞이어서 학생들이 많이 찾는지, 그런거 왜 없겠냐는 듯한 시크했던 주인 아저씨 ;ㅁ; 우왕 굿!)
게다가 떡하니 앞에 있는 스탬프용 +_+ 왕지우개 +_+
'이건 지우개로 쓰기는 좀 별로다'라는 아저씨에게 '그래서 사는거예요!!!!!!!!'라는 외마디 감격의 한마디를 외치며.....

(이날 겟한 물품 모음. 왕지우개, 다이소 왕지우개-지금도 잘 쓰는 재료 중 하나- , 30도 칼날과 그에 맞는 커터칼)

(쓰다 지칠 지우개.....라지만 어느 누가 이걸 지우개로 쓰겠는가!! 나같은 이에게는 귀한 물품 +_+)


(30도 칼날의 위엄ㅋ)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칼날을 얻게 된 백야는 +_+ 무얼 파내야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그치만 아직은 이 무시무시한 아이가 두렵기도 하고 (피는 싫어요 ;ㅁ;) 어찌 다뤄야 할지 덜덜덜... 했다....ㅋㅋ

ps. 지우개들은 각각 천원이고, BD-100은 2천원이었어요. 5개 들어있음. ^^ 대형 문구에 가면 대부분 있어요. 1500원까지 봤어요!

ps. 30도 칼날, 네이버 등에서 'BD-100 NT'로 검색하시면 엄청 나와요. 전 연한 하늘색 칼날을 샀답니다 :)
Posted by 白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