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 스탬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문구점 탐방기] #3. 100엔샵의 매력 > [일본 문구점 탐방기] #2. 긴자, Itoya [일본 문구점 탐방기] #1. Prologue- 소실의 아픔 전 원래 한국에서도 다이소, 땡마트, 천원샵 이런데 엄청 좋아하거든요. -_-* 여기는 문구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취급품목에 문구류도 들어가고. 사실은 이토야보다 먼저 간 곳이 100엔샵이었어요. 우에노에서도 한 군데 갔었고, 셋째날 하라주쿠에서 여행을 시작하면서 들른 곳이 하라주쿠 다이소이기도 했습니다. (건물이 통째로 다이소 ㄷㄷ) 근데 우에노에서 갔던 곳이 더 좋았어요. =ㅁ= 그곳은 이름을.....안적어놔서 ㅠㅠ 모르는데 ㅠㅠ 체인점이었던거 같아요! 다이소도 아니고, 여행 책에 있던 곳도 아니고 그저 지나가다 들어갔던 곳인지라... ;ㅁ; (우에노공원에서 JR우에노역으로 가는 길이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