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탬프

도안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링크들 (계속 업뎃해요) 1. 핑크파르페님의 블로그. http://pink_parfait.blog.me/ 직접 지우개스탬프를 만드시는 분이예요. 게다가 그림 능력도 뛰어나셔서 도안을 직접 창조하시는 +_+ ㅋ 본인이 그린 그림을 도안으로 또 업데이트 하시니까 다운받아서 따라 만드실 수도 있어요. ^^ 지우개스탬프 말고도 볼 것이 가득한 엄청난 블로그입니다! (도안은 '블로그속아뜰리에' 에 많이 있어요) 2. 유베링의 스탬프랜드. http://shsrsy.blog.me/ 지우개스탬프 계에서는 빠질 수 없는 인물이지요! 제가 처음 만들기 시작할 때 여러가지로 배웠던 블로그이기도 하고, 다꾸 카페에서 스탬프만드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던 시절에 저 말고 스탬프 올리는 분이셨던지라 동지의식(?)을 느끼곤 했는데 이젠 파워블로거로 등극 +_.. 더보기
유명한 기본 도안 ^^ 이 도안은, 일본의 지우개스탬프 책 홍보차 무료로 배포하는 도안이예요. (이토야에서 직접 들고 오기도 했지요 우하핫) 지우개스탬프 초보인 분들이 파시기에는 참 좋고 이쁜 도안입니다. ^^ 참, 그 책은, 전 안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나왔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014410 지우개 스탬프, TSUKUI TOMOKO 저, 종이나라 더보기
조심스러운 도안 게시판. 저 또한 도안을 찾느라 혈안(?)이 되어봤고 도안을 찾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게시판을 만들기는 했는데 조심스럽네요. 그치만 아무래도 스탬핑하는 사람들끼리 도안을 나누는 것이 좋기도 하고, 유입경로를 보면 도안 검색으로 들어오신 분들이 제법 되어서... 그냥 눈감고 넘기질 못하겠어요. ^^; 최대한 저작권에 문제가 되지 않을 도안들을 올리고, 출처가 분명한 도안을 출처를 찾아서 올릴게요. 그래서, 다양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 그래도 가진 것 좀 나누어볼까 합니다. ^^ 더보기
Thanks, GOD♡ for @hydamy 나의 스탬프놀이를 보고 '언니 저도요~!!'라고 외친 amy양을 위하여 만든 스탬프. 무언가 이뻐서 도안을 2개 해놨으나... 하나만 팠고 나머지 하나는 집 어딘가에 있을거다.. -ㅅ- ㅋㅋ (지우개 배경으로는 당시 대학원 입시를 위해 공부하던 유기화학 책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_-ㅋㅋ)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 도안에 사용한 글씨체는 산돌 광수연서 B 입니다 ^^ 더보기
스탬프지우개로 - 대형 하트 도장 어디선가 이벤트로 받았던 컵에 있는 하트 도안이 너무 예뻐서... 이전 포스팅에서 썼던 - 왕 지우개에 이 도장을 파 보았다. :D 30도 칼날에 적응을 좀 하긴 했지만 아직도 조심조심스럽다. 더보기
30도 칼날 첫 작품 - 고양이, 양 고대하고 고대하던 30도 칼날을 장착하고! 적응을 위해... 도안 그려두었던 지우개들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 30도 칼날로 처음 판 아이는 고양이, 그 다음은 양이었어요. 처음으로 시도했기 때문에 고양이는 뭔가 불안불안하고 (수염이 달랑거렸 ;ㅁ;) 양은 조금은 나아졌지만 사실 깔끔하진 않답니다. (역시 30도 칼날 이용의 관건은...힘조절!! 입니당. ㄷㄷㄷ)(내부 처리가 아직 미숙해서 가까이 찍어보니 무지 지저분하군요. 연필 선과도 안맞고.)(..찍어둔 것을 보니 배경은... 시험 고사장 관리 원칙이군요!!! ㅋㅋㅋㅋ) 더보기
스탬핑 인들의 천국, 스탬프마마 소개하고 싶은 곳은 -스탬프마마 라는 이름을 가진, 스탬핑 인들의 천국입니다. :D http://www.stampmama.com/ 수입 스탬프를 중심으로 많이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ㅁ; 다양성과 희소성만은 정말 최고이지요!! 홍대 등에 오프 매장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참! 그리고 오늘도 저 캡쳐에 큼지막하게 '스탬핑데이'라고 쓰여있는데 한달에 한번, 스탬핑데이를 실시합니다. ^^ 스탬프도 패드도 써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지요~ 할인도 해주시고요 ^ㅁ^ (아직 못가봤지만요 ;ㅁ;) 그리고 사실..........이건 비밀인데, 전 여기에서.....도안도 많이 얻는답니다.. (소근소근) 기존의 스탬프들 중에서 제가 직접 파도 될만한 쉬운 아이들을 골라 파는게지요!.. 더보기
30도 칼날 장 to the 착!! 09년 9월 말, 백야는 친한 선생님 한명과, 구일 쪽에 밥을 먹으러 갑니다. 딱 '동네 허름한 문구점'같은 곳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말로만 듣던!!! 30도 칼날을 득템 +_+ 하게 됩니다. (동양공전 앞이어서 학생들이 많이 찾는지, 그런거 왜 없겠냐는 듯한 시크했던 주인 아저씨 ;ㅁ; 우왕 굿!) 게다가 떡하니 앞에 있는 스탬프용 +_+ 왕지우개 +_+ '이건 지우개로 쓰기는 좀 별로다'라는 아저씨에게 '그래서 사는거예요!!!!!!!!'라는 외마디 감격의 한마디를 외치며..... (이날 겟한 물품 모음. 왕지우개, 다이소 왕지우개-지금도 잘 쓰는 재료 중 하나- , 30도 칼날과 그에 맞는 커터칼) (쓰다 지칠 지우개.....라지만 어느 누가 이걸 지우개로 쓰겠는가!! 나같은 이에게는 귀한 .. 더보기
다이소의 완소 스탬프~ 백야는 원래 다이소를 좋아라합니다. 다이소 뿐만 아니라 천원샵!! 일본에 가서도 천원샵만 서너군데를 돌았을 정도로.. 우후훗 ^^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물건들, 아이디어 상품, 이런 것들이 여럿 있거든요! 우리나라 다이소에서 얻은 스탬프와 스탬프 패드. 기계로 만든 스탬프들은, 그만큼 정교하고 깔끔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정형화된 느낌 또한 가지고 있지요. 가장 마음에 들어서 냉큼 집어온 스탬프와 패드들이예요. 스탬프 1500원, 스탬프패드 각 1000원. 맑은바다색과, 반짝이은색인가.. 할튼 반짝이가 들어있어요. ^^ 더보기
Black 패드가 어울리는 도장들 - 꽃, 음표 2009년 9~10월, 백야의 지우개파기로써는 '부흥기'라고 칭할 수 있겠습니다. (...) 거의 하루에 1~2개의 지우개를 파냈고, 점점 숙련된 기술이 생겨났으며, 오늘 포스팅 이후 부터는 드디어 '30도칼날'의 시대(?)로 접어들거든요. ^^ㅋ 학교에서 가까워서 아이들과 봉사활동을 가고, 갈 때마다 무언가 득템해오던 아름다운 가게에서 지난번에도 완소!했던 크리스탈 스탬프 (제조사 퍼니맨) 수성을 하나 더 발견하고 바로 집어들었습니다. 검은색 스탬프. 대체 왜 이쁘지도 않은 검은색으로 도장을 찍냐, 그럴거면 그리던가 글씨를 직접 쓰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패션의 완성만이 아니라 스탬핑의 완성도 검은 색이라 이겁니다. (훗) 웹에서 구한 도안으로 파본 꽃병, 그리고 장미를 형상화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