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5 23:22


저희 연구실이 곧 이사를 해요. (새 건물로. 으흐흐. 그렇지만 이사는 힘들어요. ;ㅁ;)

그래서.. 노트북을 집에 들고 온 기념으로 사진 편집을 열심히 하고, 블로깅도 하나 하고 잘까 합니다.


앞서의 블로깅에서는, 제가 갔던

이토야와, 100엔샵 (하라주쿠 다이소, 우에노 등)에 대해 말씀 드렸었지용...


다음으로 제가 갔던 곳은 도큐 핸즈 (http://www.tokyu-hands.co.jp/)입니다.

시부야의 도큐핸즈가 가장 크고 접근성도 용이하다고 하여 그곳을 찾았지요.

시부야 도큐핸즈 지도 : 도큐핸즈 홈페이지 링크(일어) Click!


(얘 사진에 이 회색은 뭐지?? 싶으신 분은... 여기 가서 복습하고 오세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thumbnail은 깨지기 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 썸네일을 다 캡쳐했답니다... 처..절하지만 ;ㅁ;

 작게나마 원본의 느낌을 보시려면 첨부한 썸네일을 참고해주시어요.... ㅠㅠ)



위의 그림은 층별 안내, 아래 그림은 집어온 팜플렛의 층별 안내입니다.

워낙에 크고, 보시다시피 한 층도 섹션이 나누어져있어서, (계단 예닐곱개를 실제로 걸어야 한답니다)

층별 안내도를 보고 원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렇게 찾아간, 마테와 스탬프가 있던 그곳 >_<


마테 종류는, 이토야에 마테가 거의 없다시피 했던 것에 비해서는 많았지만

매우 일반적으로 보는 마테 (한국에도 직수입되고 있는 디자인들이지요, 물론 저걸 한번에 다 가진 곳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 이상은 별로 많지 않았고, 가격도 비싼 편이었어요. 저 세트 하나가 420엔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니까요.

이토야와는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지만요.

또한 전시도 그냥 사무용품 일부를 전시하는 느낌으로 걸어두었답니다. (이건 다음에 포스팅할 곳들과 비교가 되어요.)


스탬프패드는, 정말 다양했어요!

이토야에서는 스탬프에 비해서는 패드가 별로 없다는 느낌이었는데

도큐핸즈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모든 스탬프 패드가 있는 느낌이었달까요. ^________^

깨지지 않고 남아있는 사진에서 친숙한 versacraft와 versadew의 모습이 보이고,

그 외에도 5*5cm 정도의 큼지막한 스탬프패드, 스텐 케이스의 패드도 보입니다.


(교사를 위한 스탬프 세트라는데 이거 1800엔......ㄷㄷㄷㄷㄷㄷㄷ)


스탬프 종류는 이토야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었지만, 그래도 한쪽 벽을 충실히 채워두고 있었습니다.

이토야의 스탬프가 다양성으로 승부했다면, 도큐핸즈에는

유럽 등에서 만들어진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스탬프들을 보유하고 있었어요.

(제가요, DSLR을 들고 다녀서요, 사진을 마음껏 찍지를 못해서.. ㅋㅋㅋㅋ 일부 사진만 있어...아니 있었어요.... ;ㅁ;)


그렇게 지름신을 억누르고 짓밟아가며 =ㅅ= 도큐핸즈에서 공수해온 것들이랍니다.

거의 공업용에 가까운 5mm 노란색 마테, (싸서 샀어요 ㅋㅋㅋ)

민트색의 versacraft 스탬프 패드.



스탬프패드를 공수해온 후에야 드디어 구입한 스탬프를 찍어봅니다.

아래쪽 듀얼스탬프 짤렸는데.. 지..난번 사진에 없었던가요? 다시 스탬핑샷 올려볼게요-



마지막으로... 저는 신주쿠의 도큐핸즈도 가봤습니다.

(..왠지 집착 같기도 합니다. =ㅁ=)


신주쿠 도큐핸즈는, 다이칸야마 백화점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데 (2~8층) (지도 클릭)

신주쿠역에서 멀지 않지만, 신주쿠 역 자체가 워~낙 크신지라 접근성이.. 그리.. 좋진..않았어요. ㅠㅠ (트렁크 끌고 갔거든요)

그 트렁크 맡아줄 수 있냐고 영어로 한마디 했다가 직원을 4명이나 불러왔더랬지요......

(제가 영어를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나요...ㅋㅋㅋ)


매니저급의 직원이 손발 써가면서 저에게 '노 키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 아리가또.'라고 하고.......그 도큐핸즈에서는 한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신주쿠나 시부야나, 완전 비슷했어요. 물건도 거의 동일하고.

내가 왜 트렁크를 끌고 여기까지 왔을까 엉엉.. 할 정도로.

도큐핸즈 가보고싶으신 분들은 한 군데만 가시어요. =ㅁ=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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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5.31 21:06
한창 완전 홀릭 +_+ 되어있을 시절
스탬프 살 돈을 스탬프 패드에 투자했지요. ㅋㅋ

먼저번에 산 것들이 저렴이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고급스러운 아이들이랄까요.

위로부터 Encore metallic Pink & blue,

Versamagic Perfect Plumeria와 Versacolor 5색 파스텔 (502) 입니다.


의외로 온라인 문구 매장들에서는 츠키네코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스탬프패드계에서는 귀족 -ㅁ- 정도로 대우받는 아이들인데,

퍼니맨이나 가일아트 7321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아이들인데 말이지요.

꼭 '의외의' '이런거 안 팔게 생긴' 곳에서 팔아요.;;;;;; --- 아니면 오프라인 매장!

일본 가서 사도 좋긴 한데, 음.. 은근히 versacolor 미니나 craft, dew는 있지만 큰건 종류가 부족하단 말이지요!!

(..설마 스탬프패드사러 일본 가진 않으시겠죠? ..........라지만 일본 가서 문구류만 사온 사람 여기 있....)


원래 츠키네코의 스탬프패드를 국내 수입하는 곳은 솜씨입니다. http://www.somssi.co.kr/

그치만 솜씨 공식 몰..에도 품절인 상품이 간혹 있고, 가격도 싸다고는 하기 어려워서...

제가 샀던 곳은 핸디몰 http://www.handimall.co.kr/ 이고, 방금 찾아낸 곳은 씽크빅샵 http://thinkbigshop.kr/ 입니다.

(그렇습니다. 포인트는 '이런거 안팔게 생긴' 곳이...라는게지요.. 아하하..;;)


하나씩 살펴볼까요! ^^*




versacolor 5색 패드 (파스텔, 502)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53&category=002008002  12600원
http://www.handimall.co.kr/index.html?brandcode=042007000022 13300원, 품절
http://www.somssi.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49 14000원



파스텔 말고도 여러 색상이 있는데, 전 얘가 제일 이뻐서 이걸 샀어요.

비싸지만;; 제가 살 당시..에는 만원 초반대라서 아싸~ 하면서 샀던 거 같은데 ... 비싸네요;;

스탬프패드가 큼직해서 긴 스탬프도 찍을 수 있고, 각자 색별로 작은 스탬프도 찍을 수 있어 좋아요.

수성이며, 엠보싱이 가능하고, 매우 빨리 마릅니다.

단점이라면 - 가격;; 과, 색이 여러개 연달아 있으니 스탬핑이 쉽지 않다 (잉크를 묻히다 보면 옆에 넘어갈까봐 덜덜~)





versacraft, versamagic, perfect plumeria

파는 곳이.. 다 품절이군요.. ;ㅁ;
앗! 한군데 찾았어요. 근데 솜씨 공식 홈페이지가 품절이라.. 여기도 판매가 될지 모르겠네요. 다른 색은 제법 파는 듯.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37&category=002008 7500원



수성이며, 매우 매우매우 건조가 빠릅니다. 엠보싱 되지 않고, 단색입니다.

정말 레드와인의 느낌이 나는 색이지만, 결정적으로 너무 금방 마른다는게 단점..이지요..

스탬프 패드 자체가 엄청 드라이해서, 스탬프를 쳐박는다는 -ㅅ- 느낌이 들 때까지 마구마구 찍지 않으면 색이 잘 안나온다는....

발색이 예쁜 데에 비해 이 단점이 치명적이라서, 생각보다 활용도가 떨어져요. 흑흑.

그치만 스탬프 패드 크기는 큼지막해서 (어지간한 폴더폰크기?) 큰 스탬핑엔 좋아요.





메탈릭 패드~ 색은 여러가지가 있던데 전 2개 샀어요 ^^*
encore ultimate metallic (blue)

http://www.handimall.co.kr/index.html?brandcode=042007000036   3500원, 품절
http://www.somssi.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07   4500원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14&category=002008002   5900원

encore ultimate metallic (pink)

http://www.handimall.co.kr/index.html?brandcode=042007000034 4280원
http://www.somssi.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05 4500원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16&category=002008002  5900원



스탬핑해두면 그 자체가 메탈느낌이 은은하게 납니다. 약간 반짝이는 매니큐어 느낌이라 보시면 되어요!
발색도 매우 이쁘고~! 스탬프 패드도 적당히 촉촉해서 스탬핑하기도 좋고
비싸지만 정말 가성비 최고인 고급스러운 스탬프패드예요!!! 여유생기면 이건 올 컬렉션 갖고 싶다능.. ;ㅁ;

스탬프 매니아일수록 패드가 많은건 당연한 것 같지만... 저는 색 겹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외로 스탬프패드가 많지 않답니다.
전문적으로 스탬프로 데코레이션을 하고, DIY를 하신다면야 필요하겠지만 (특히 Febric되는 유성이나 엠보싱패드!)
저는 많이-는 장만하지 않을 거 같아요. 그래야 돈 덜드는 취미이지요. 크크크크 (....돈이 없어서 그런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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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5.31 20:33

벼르고 벼르던 리놀륨을 장만하고 나서,

백야는 그동안 제일 하고 싶었던 일을 했습니다.

다름 아닌, 알파벳 스탬프 만들기!!! (두둥)


A4사이즈의 리놀륨을 작게 자르는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오지게 칼질하면 됩니다. (....)

도안, 맨 위에부터 글씨체는 Monotype Corsiva, ShelleyAllegro BT, balcony angels 였는데

필기체 느낌을 확실히 주고 싶어서 Shelly Allegro로 골랐어요. :)



그 뒤에 일단 판 위에서 모든 알파벳을 파 주었어요. 작아서 잘라내면 팔 수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리놀륨 특히 파랑이 리놀륨은 반! 드! 시! 손잡이가 있어야 해요.

미니 젠가가 좋다!! 라는 이야기를 익히 듣고 톱질을 해두었었지요.... (....과학실에서.......)



그 뒤에, 나무에도 스탬핑이 가능한 유성 스탬프 패드를 이용하여 윗부분에 스탬핑을 해줍니다. 구분은 해야하잖아요?



스탬핑이 끝났다면 그 다음은 붙이기~! 목공풀이 최고입니다. :)



짜잔~!!!!!!!!!!!!! 완성이예요~!


(비누상자에 차곡차곡 담아주었어요. 딱 맞더라고요. 히히~)


필기체로 파는 데 까지는 성공했는데, 이게........이어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시도해보았어요~ +_+


(완벽해 보이지만 f와 q... 어쩔... ;ㅁ;)

사용한 스탬프 패드 : versacraft, versamagic, perfect plumeria

(파는 곳이.. 다 품절이군요.. ;ㅁ;)

앗! 한군데 찾았어요. 근데 솜씨 공식 홈페이지가 품절이라..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37&category=002008


당시가 2009년 겨울 (...언제적이냐) 이라..... merry christmas!!를 다이어리에 찍어 보았어요~! s가...s가... ㅠㅠ

사용한 스탬프 패드 : Encore ultimate metallic Pink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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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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