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21:00


2010년 일본 문구점 탐방의 마지막은 세카이도(세계당, 世界堂)입니다.

원래는 여기에 신주쿠 도큐핸즈도 갔었지만.. 앞에 포스팅했듯, 본점과 큰 차이가 없어서 생략합니다.

(100엔샵 제하고 문구점만 긴자 이토야, 시부야 도큐핸즈, 시부야 로프트, 신주쿠 세카이도, 신주쿠 도큐핸즈 총 5군데 갔었어요..

 ...참고로 4박 5일 일정 - 첫날 밤 10시에 도착했으니 - 이었지요.. -_-;;;)


홈페이지 (http://www.sekaido.co.jp/shop_honten.html)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

신주쿠역(JR, 오다큐선, 마루노우치선 등 여럿)에서도 가깝지만 좀 걸어야 하고,

마루노우치센(빨간색) 신주쿠산초메 역에서 가장 가깝습니다. ^^

(윙버스 설명 링크 Click! )


 홈페이지  http://www.sekaido.co.jp/
 찾아가는 길
 신주쿠역, 신주쿠산초메역에서 도보로
 영업시간   9:30~21:00 (제가 다녀온 곳들 중 가장 빨리 열었어요!)
 매장 안내
(구글번역;;)
 1F 문구, 사무 용품
 2F 만화관련용품, 디자인용품, 제도 용품, 복사
 3F 미술 재료, 조형 재료
 4F 그림, 몰딩, 프린트
 5F 유채화 관련
 6F 갤러리 퐁텐 / 예술 문화

세카이도는 사실 이토야(명품 문구센터) 도큐핸즈, 로프트(만물 잡화점?)의 이미지와 다르게
뭐랄까, 미술용품 취급점의 이미지가 매우 강한 곳입니다.
물론 문구류도 어지간한 것은 모두 가지고 있지만, 이곳에서만 수월하게 구할 수 있는 미술용품이 꽤나 많고
거기에다가 20% 할인!!!!!!!!!!!!을 하기 때문에 저렴한 것이 초 강점이지요!!
신주쿠역에선 좀 걸어야하지만, 신주쿠산초메역을 기준으로 하면 접근성도 좋고.
만화 그리기에 취미가 있으시다거나, 미술 전공이신 분들은 꼭 추천합니다. ^^

세카이도의 건물 사진 (이었던 사진 -_ㅠ) 마루이백화점과 바로 붙어있어요.


세카이도의 특징(?)중 하나는 저 모나리자 그림이지요. 왠지.. 왠지 웃겨요. ㅋㅋ



제 특기(!)인 관심사만 사진찍기 발휘됩니다. 사진은 마테와 스탬프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게.. 남의 가게에서 사진찍는게 조심스러워서 몰래 살짝 찍다보니 그쪽만;;;;

 게다가 저 DSLR이라 무지하게 크고 찰칵찰칵 소리도 요란해요 ㅋㅋㅋㅋ 더 눈치보임 ◐ㅁ◑)


마테 사진이예요! 종류가 마구 다양하진 않지만 일반적인 마테를 충실하게 갖추어두고 있었고,

묶음도 있었지만 개별판매를 다른 곳보다 많이 해서 좋았어요.

게다가.... 단색 기본 마테가 1...170엔!!!!!!!!!!!!!! +_+ 완전 사랑스러운 가격이었어요!!!

(물론 지금의 환율은;; 일단;;; 잊고;;;;;;;

세카이도에 갔을 때 근데 이미 다 사서 ㅠㅠ 참고 ㅠㅠ 펜이랑 다른 것만 샀던 듯... (뭐 샀는지 인증샷이 없네요?!;)



세카이도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제가 다닌 루트의 순서를 바꾸는게 가장 좋을 듯해요.

세카이도에 가장 먼저 가서, 사고픈거 좀 사고!!! 그 뒤에 다른 곳을 가는겁니다. 으히히히..

그러면 일반적인 것은 저렴하게 사고, 그 매장에만 있는 독특한 것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어요. -ㅁ-v


세카이도에는 다른 곳에 없던 좀 독특한 스탬프들이 많았습니다.

스탬프라기보다는 뭐랄까, 도장의 느낌이요. 차이점 아시겠나요?

작은 스탬프들, 혹은 이름이 이미 새겨져있는 도장, 이런 것들이 비교적 다양했어요. 예쁜 것도 간간히. ^^



스탬프 코너입니다. 작지만 나름 충실했고, 이토야에서만 볼 수 있던 듀얼스탬프나 일부 스탬프를 여기서 다시 봅니다.

코너가 크지는 않지만, 도큐핸즈나 로프트와는 스탬프 종류가 달랐어요. (이토야엔 이 모든 것이 ㄷㄷㄷ...)



뭘 샀는지 인증샷이 없어서.. 뭐 샀는지.. 기..기억이 안나요 ;ㅁ; (..집에 노트 뒤지면 나올텐데. 분명 뭔가 돈은 썼고;;;;;;;;;;;;;;;;;;)
혹시 찾으면 -_- 알려드릴게요 -_-

다녀온 곳에 대해 모든 포스팅을 끝냈군요.
마지막 포스팅은 아마도 간단한 비교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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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8.25 23:22


저희 연구실이 곧 이사를 해요. (새 건물로. 으흐흐. 그렇지만 이사는 힘들어요. ;ㅁ;)

그래서.. 노트북을 집에 들고 온 기념으로 사진 편집을 열심히 하고, 블로깅도 하나 하고 잘까 합니다.


앞서의 블로깅에서는, 제가 갔던

이토야와, 100엔샵 (하라주쿠 다이소, 우에노 등)에 대해 말씀 드렸었지용...


다음으로 제가 갔던 곳은 도큐 핸즈 (http://www.tokyu-hands.co.jp/)입니다.

시부야의 도큐핸즈가 가장 크고 접근성도 용이하다고 하여 그곳을 찾았지요.

시부야 도큐핸즈 지도 : 도큐핸즈 홈페이지 링크(일어) Click!


(얘 사진에 이 회색은 뭐지?? 싶으신 분은... 여기 가서 복습하고 오세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thumbnail은 깨지기 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 썸네일을 다 캡쳐했답니다... 처..절하지만 ;ㅁ;

 작게나마 원본의 느낌을 보시려면 첨부한 썸네일을 참고해주시어요.... ㅠㅠ)



위의 그림은 층별 안내, 아래 그림은 집어온 팜플렛의 층별 안내입니다.

워낙에 크고, 보시다시피 한 층도 섹션이 나누어져있어서, (계단 예닐곱개를 실제로 걸어야 한답니다)

층별 안내도를 보고 원하는 물품을 판매하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렇게 찾아간, 마테와 스탬프가 있던 그곳 >_<


마테 종류는, 이토야에 마테가 거의 없다시피 했던 것에 비해서는 많았지만

매우 일반적으로 보는 마테 (한국에도 직수입되고 있는 디자인들이지요, 물론 저걸 한번에 다 가진 곳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 이상은 별로 많지 않았고, 가격도 비싼 편이었어요. 저 세트 하나가 420엔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니까요.

이토야와는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지만요.

또한 전시도 그냥 사무용품 일부를 전시하는 느낌으로 걸어두었답니다. (이건 다음에 포스팅할 곳들과 비교가 되어요.)


스탬프패드는, 정말 다양했어요!

이토야에서는 스탬프에 비해서는 패드가 별로 없다는 느낌이었는데

도큐핸즈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모든 스탬프 패드가 있는 느낌이었달까요. ^________^

깨지지 않고 남아있는 사진에서 친숙한 versacraft와 versadew의 모습이 보이고,

그 외에도 5*5cm 정도의 큼지막한 스탬프패드, 스텐 케이스의 패드도 보입니다.


(교사를 위한 스탬프 세트라는데 이거 1800엔......ㄷㄷㄷㄷㄷㄷㄷ)


스탬프 종류는 이토야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었지만, 그래도 한쪽 벽을 충실히 채워두고 있었습니다.

이토야의 스탬프가 다양성으로 승부했다면, 도큐핸즈에는

유럽 등에서 만들어진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스탬프들을 보유하고 있었어요.

(제가요, DSLR을 들고 다녀서요, 사진을 마음껏 찍지를 못해서.. ㅋㅋㅋㅋ 일부 사진만 있어...아니 있었어요.... ;ㅁ;)


그렇게 지름신을 억누르고 짓밟아가며 =ㅅ= 도큐핸즈에서 공수해온 것들이랍니다.

거의 공업용에 가까운 5mm 노란색 마테, (싸서 샀어요 ㅋㅋㅋ)

민트색의 versacraft 스탬프 패드.



스탬프패드를 공수해온 후에야 드디어 구입한 스탬프를 찍어봅니다.

아래쪽 듀얼스탬프 짤렸는데.. 지..난번 사진에 없었던가요? 다시 스탬핑샷 올려볼게요-



마지막으로... 저는 신주쿠의 도큐핸즈도 가봤습니다.

(..왠지 집착 같기도 합니다. =ㅁ=)


신주쿠 도큐핸즈는, 다이칸야마 백화점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데 (2~8층) (지도 클릭)

신주쿠역에서 멀지 않지만, 신주쿠 역 자체가 워~낙 크신지라 접근성이.. 그리.. 좋진..않았어요. ㅠㅠ (트렁크 끌고 갔거든요)

그 트렁크 맡아줄 수 있냐고 영어로 한마디 했다가 직원을 4명이나 불러왔더랬지요......

(제가 영어를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나요...ㅋㅋㅋ)


매니저급의 직원이 손발 써가면서 저에게 '노 키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 아리가또.'라고 하고.......그 도큐핸즈에서는 한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신주쿠나 시부야나, 완전 비슷했어요. 물건도 거의 동일하고.

내가 왜 트렁크를 끌고 여기까지 왔을까 엉엉.. 할 정도로.

도큐핸즈 가보고싶으신 분들은 한 군데만 가시어요. =ㅁ=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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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5.31 21:06
한창 완전 홀릭 +_+ 되어있을 시절
스탬프 살 돈을 스탬프 패드에 투자했지요. ㅋㅋ

먼저번에 산 것들이 저렴이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고급스러운 아이들이랄까요.

위로부터 Encore metallic Pink & blue,

Versamagic Perfect Plumeria와 Versacolor 5색 파스텔 (502) 입니다.


의외로 온라인 문구 매장들에서는 츠키네코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스탬프패드계에서는 귀족 -ㅁ- 정도로 대우받는 아이들인데,

퍼니맨이나 가일아트 7321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아이들인데 말이지요.

꼭 '의외의' '이런거 안 팔게 생긴' 곳에서 팔아요.;;;;;; --- 아니면 오프라인 매장!

일본 가서 사도 좋긴 한데, 음.. 은근히 versacolor 미니나 craft, dew는 있지만 큰건 종류가 부족하단 말이지요!!

(..설마 스탬프패드사러 일본 가진 않으시겠죠? ..........라지만 일본 가서 문구류만 사온 사람 여기 있....)


원래 츠키네코의 스탬프패드를 국내 수입하는 곳은 솜씨입니다. http://www.somssi.co.kr/

그치만 솜씨 공식 몰..에도 품절인 상품이 간혹 있고, 가격도 싸다고는 하기 어려워서...

제가 샀던 곳은 핸디몰 http://www.handimall.co.kr/ 이고, 방금 찾아낸 곳은 씽크빅샵 http://thinkbigshop.kr/ 입니다.

(그렇습니다. 포인트는 '이런거 안팔게 생긴' 곳이...라는게지요.. 아하하..;;)


하나씩 살펴볼까요! ^^*




versacolor 5색 패드 (파스텔, 502)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53&category=002008002  12600원
http://www.handimall.co.kr/index.html?brandcode=042007000022 13300원, 품절
http://www.somssi.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49 14000원



파스텔 말고도 여러 색상이 있는데, 전 얘가 제일 이뻐서 이걸 샀어요.

비싸지만;; 제가 살 당시..에는 만원 초반대라서 아싸~ 하면서 샀던 거 같은데 ... 비싸네요;;

스탬프패드가 큼직해서 긴 스탬프도 찍을 수 있고, 각자 색별로 작은 스탬프도 찍을 수 있어 좋아요.

수성이며, 엠보싱이 가능하고, 매우 빨리 마릅니다.

단점이라면 - 가격;; 과, 색이 여러개 연달아 있으니 스탬핑이 쉽지 않다 (잉크를 묻히다 보면 옆에 넘어갈까봐 덜덜~)





versacraft, versamagic, perfect plumeria

파는 곳이.. 다 품절이군요.. ;ㅁ;
앗! 한군데 찾았어요. 근데 솜씨 공식 홈페이지가 품절이라.. 여기도 판매가 될지 모르겠네요. 다른 색은 제법 파는 듯.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37&category=002008 7500원



수성이며, 매우 매우매우 건조가 빠릅니다. 엠보싱 되지 않고, 단색입니다.

정말 레드와인의 느낌이 나는 색이지만, 결정적으로 너무 금방 마른다는게 단점..이지요..

스탬프 패드 자체가 엄청 드라이해서, 스탬프를 쳐박는다는 -ㅅ- 느낌이 들 때까지 마구마구 찍지 않으면 색이 잘 안나온다는....

발색이 예쁜 데에 비해 이 단점이 치명적이라서, 생각보다 활용도가 떨어져요. 흑흑.

그치만 스탬프 패드 크기는 큼지막해서 (어지간한 폴더폰크기?) 큰 스탬핑엔 좋아요.





메탈릭 패드~ 색은 여러가지가 있던데 전 2개 샀어요 ^^*
encore ultimate metallic (blue)

http://www.handimall.co.kr/index.html?brandcode=042007000036   3500원, 품절
http://www.somssi.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07   4500원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14&category=002008002   5900원

encore ultimate metallic (pink)

http://www.handimall.co.kr/index.html?brandcode=042007000034 4280원
http://www.somssi.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05 4500원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16&category=002008002  5900원



스탬핑해두면 그 자체가 메탈느낌이 은은하게 납니다. 약간 반짝이는 매니큐어 느낌이라 보시면 되어요!
발색도 매우 이쁘고~! 스탬프 패드도 적당히 촉촉해서 스탬핑하기도 좋고
비싸지만 정말 가성비 최고인 고급스러운 스탬프패드예요!!! 여유생기면 이건 올 컬렉션 갖고 싶다능.. ;ㅁ;

스탬프 매니아일수록 패드가 많은건 당연한 것 같지만... 저는 색 겹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의외로 스탬프패드가 많지 않답니다.
전문적으로 스탬프로 데코레이션을 하고, DIY를 하신다면야 필요하겠지만 (특히 Febric되는 유성이나 엠보싱패드!)
저는 많이-는 장만하지 않을 거 같아요. 그래야 돈 덜드는 취미이지요. 크크크크 (....돈이 없어서 그런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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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5.31 20:33

벼르고 벼르던 리놀륨을 장만하고 나서,

백야는 그동안 제일 하고 싶었던 일을 했습니다.

다름 아닌, 알파벳 스탬프 만들기!!! (두둥)


A4사이즈의 리놀륨을 작게 자르는 방법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오지게 칼질하면 됩니다. (....)

도안, 맨 위에부터 글씨체는 Monotype Corsiva, ShelleyAllegro BT, balcony angels 였는데

필기체 느낌을 확실히 주고 싶어서 Shelly Allegro로 골랐어요. :)



그 뒤에 일단 판 위에서 모든 알파벳을 파 주었어요. 작아서 잘라내면 팔 수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리놀륨 특히 파랑이 리놀륨은 반! 드! 시! 손잡이가 있어야 해요.

미니 젠가가 좋다!! 라는 이야기를 익히 듣고 톱질을 해두었었지요.... (....과학실에서.......)



그 뒤에, 나무에도 스탬핑이 가능한 유성 스탬프 패드를 이용하여 윗부분에 스탬핑을 해줍니다. 구분은 해야하잖아요?



스탬핑이 끝났다면 그 다음은 붙이기~! 목공풀이 최고입니다. :)



짜잔~!!!!!!!!!!!!! 완성이예요~!


(비누상자에 차곡차곡 담아주었어요. 딱 맞더라고요. 히히~)


필기체로 파는 데 까지는 성공했는데, 이게........이어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시도해보았어요~ +_+


(완벽해 보이지만 f와 q... 어쩔... ;ㅁ;)

사용한 스탬프 패드 : versacraft, versamagic, perfect plumeria

(파는 곳이.. 다 품절이군요.. ;ㅁ;)

앗! 한군데 찾았어요. 근데 솜씨 공식 홈페이지가 품절이라..

http://thinkbigshop.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37&category=002008


당시가 2009년 겨울 (...언제적이냐) 이라..... merry christmas!!를 다이어리에 찍어 보았어요~! s가...s가... ㅠㅠ

사용한 스탬프 패드 : Encore ultimate metallic Pink &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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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4.07 11:02


지우개스탬프를 파게 되면 좋은 점은, 스탬프를 살 돈을 아껴서 (쿨럭) 패드를 살 수 있다!! (쿨럭쿨럭)

음... 뭐......... 안 사면 안되냐;;;;; 라면 뭐......아....알아서 하세요 -_-ㅋㅋㅋ


어쨌든 저는.....그래도 비교적!! 패드를 적게 사고 쓰는 편입니다만 ;ㅁ;

매번 versacraft의 색상을 보고 꺄아~ 했다가 가격을 보고 허걱...하고 포기하곤 하지요 ㅠ_ㅠ


09년 말에 구입한 스탬프 패드 3개 리뷰입니다.

첫째로는 퍼니맨 크래프트 초콜릿색,

둘째로는 퍼니맨 스틱스탬프패드,

셋째로는 주스탬프 핑크.


Funnyman Crystal Craft Ink Pad (Chocolate)

http://www.cookiema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8328&category=003013003002

http://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266397

  이 아이는 앞으로도 저의 블로깅에서 엄청나게 자주 등장할 아이입니다. 색도 참 예쁘거니와, 유성이라서

 물에도 번지지 않고, 스탬프 패드가 크기 때문에 스탬핑도 용이하고, 쓰여있듯이 페브릭에도 쓸 수 있어요~

 가격도 versacraft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적당히 촉촉하면서 적당히 마르지도 않았고, 요새도 잘 쓰고 있어요!! 오래간다는 게죠!!

 이 시리즈를 여력 생기면 확 다 사버릴까....-_- 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이 큼지막한 아이가 versamagic이나 versadew 하나 가격이라니~ 얼마나 착한가요


Funnyman Stick Ink Pad 4 in 1 (Orange)

http://www.cookiema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8347&category=003013003002

http://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149870

 이 아이는 상당히 묽어요. 묽어서 아주 톡톡톡 쳐줘도 바로 잉크가 흠뻑 뱁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부분 스탬핑에도 매우 적절해요~

 다만 색이 너무 원색만 있다는 것은 확실히 한계인 듯....ㅠ_ㅠ


Zoostamp Ink pad Light Pink

http://www.cookiema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3191&category=003013003

http://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238012

 매력적인 색깔! 저도 이 색을 보고 한눈에 반해서 바로 샀답니다. 확실히 스탬프 패드 발색은 정말 예뻐요.

 그리고 동일 가격대 스탬프에 비해 넓어서 스탬핑이 유리합니다.

 다만 문제는... 너무 금방 말라요 ;ㅁ; 몇달 가지 않았어요. (많이 쓰지 않았는데도 흑흑흑)

 이거 뭐 분무기로 물이라도 뿌려줘야 하나 고민이랍니다. ㅠ_ㅠ


클립을 두고 스탬프 패드의 크기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크래프트가 가장 크고, 주스탬프는 넓적한 편이지만 얇고,

스틱은 뭐.. 어차피 내용물의 크기가 중요하겠죠? 둘째손가락 손톱만하다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ㅁ^


스탬핑 샷이예요! 위에부터 주스탬프, 크래프트, 스틱 잉크패드 4색 순이예요.



그리고, 하루하루 무언가 망가져가는 ;ㅁ; 느낌이 드는 스탬프들을 위하여

스탬프 클리너를 구입했어요!!

퍼니맨 멀티 스탬프 클리너 입니다. :)

가격은 4~5천원 선에 판매되고 있어요.

http://www.cookiema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8348&category=003013005

http://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266398


고무 스탬프에는 상당히 효과가 있군요!!


지우개 스탬프에는.. 배어든 색을 지우지는 못하고, 반짝이를 없애는 데에는 선방했습니다~



제가 느낀 결과 - 스탬프를 가장 잘 보호하는 방법은
스탬핑 직후에 바로 물티슈로 닦는다!!!!!!!!!!!!!!!!!!!!!!!!!!!!!!!!!! 입니다.
근데 그것이 여의치 않았을 경우에는..... 휴지에 스탬프 클리너를 흠뻑 적셔서 닦거나,
아예 스탬프에 클리너를 뿌려서 몇분 둔 뒤에 닦아내는 방식을 쓰면....
뒤늦은 느낌이 있지만 스탬프가 조금 나아집니다. ^^


오랫만의 제대로 블로깅 -_- 이네요 ㅋㅋ
아직도 끄집어낼게 많은데...바.....바빠서 ;ㅁ;
그래도 꾸준히 방문객이 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D
(그런 의미에서 손가락 구걸...해봐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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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2.18 17:00
소개하고 싶은 곳은 -스탬프마마 라는 이름을 가진, 스탬핑 인들의 천국입니다. :D

http://www.stampmama.com/


수입 스탬프를 중심으로 많이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ㅁ; 다양성과 희소성만은 정말 최고이지요!!
홍대 등에 오프 매장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참! 그리고 오늘도 저 캡쳐에 큼지막하게 '스탬핑데이'라고 쓰여있는데
한달에 한번, 스탬핑데이를 실시합니다. ^^
스탬프도 패드도 써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지요~ 할인도 해주시고요 ^ㅁ^ (아직 못가봤지만요 ;ㅁ;)

그리고 사실..........이건 비밀인데,
전 여기에서.....도안도 많이 얻는답니다.. (소근소근)
기존의 스탬프들 중에서 제가 직접 파도 될만한 쉬운 아이들을 골라 파는게지요!!

스탬프 패드도 매우매우 다양하게 있으니~ 꼭 구경하세요 ^^
역시 나중에 포스팅 할 생각이지만.. versa 와 퍼니맨...패드가 최고입니다. 훗훗.

번외의 이야기로......
저로 하여금 스탬프를 파게 만든 곳도 이곳입니다.
"우와 이쁘다!!!!!! ........헐 가격이........ㄷㄷㄷㄷ"
이러면서 저는 '내가 파고 말지!! 흑흑' 라고 생각하고.........이 모든 취미를 시작했지요. 호호호.


** ps. 블로그에는 다양한 스탬핑 지식 등을 공유하고 계시답니다. :)
          http://blog.naver.com/stamp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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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2.17 14:25
백야는 원래 다이소를 좋아라합니다. 다이소 뿐만 아니라 천원샵!!
일본에 가서도 천원샵만 서너군데를 돌았을 정도로.. 우후훗 ^^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물건들, 아이디어 상품, 이런 것들이 여럿 있거든요!

우리나라 다이소에서 얻은 스탬프와 스탬프 패드.
기계로 만든 스탬프들은, 그만큼 정교하고 깔끔한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정형화된 느낌 또한 가지고 있지요.
가장 마음에 들어서 냉큼 집어온 스탬프와 패드들이예요.


스탬프 1500원, 스탬프패드 각 1000원. 맑은바다색과, 반짝이은색인가.. 할튼 반짝이가 들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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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2.17 14:04
2009년 9~10월, 백야의 지우개파기로써는 '부흥기'라고 칭할 수 있겠습니다. (...)
거의 하루에 1~2개의 지우개를 파냈고, 점점 숙련된 기술이 생겨났으며,
오늘 포스팅 이후 부터는 드디어 '30도칼날'의 시대(?)로 접어들거든요. ^^ㅋ

학교에서 가까워서 아이들과 봉사활동을 가고, 갈 때마다 무언가 득템해오던 아름다운 가게에서
지난번에도 완소!했던 크리스탈 스탬프 (제조사 퍼니맨) 수성을 하나 더 발견하고 바로 집어들었습니다.
검은색 스탬프. 대체 왜 이쁘지도 않은 검은색으로 도장을 찍냐, 그럴거면 그리던가 글씨를 직접 쓰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패션의 완성만이 아니라 스탬핑의 완성도 검은 색이라 이겁니다. (훗)

웹에서 구한 도안으로 파본 꽃병, 그리고 장미를 형상화한 도안.
검은색 스탬핑은 크라프트지에 해줘야 제맛입니다..!!


그리고 이맘때는 하도 만든게 많아서 (.....) 만들어놓고 사진찍지 않은 것도 많더군요.
어쩐지 주인공에서 밀려난 것 같아 미안한 음표 스탬프.
이 아이는 제자님들 수행평가 채점표에 '보라색 반짝이 패드'로 찍어줘서.. 지금은 지우개 자체가 보라색입니다. ㅠ_ㅠ


아직까지의 살림살이 집계-!
검은색 스탬핑을 여기저기 다 해봐서;; 죄다 검은색이 되어있습니다. ㅋㅋㅋ
지우개 스탬핑의 단점 중 하나는 닦아주는 것을 조금만 깜빡하면 스탬프 자체의 색이 변한다..라는 겁니다. ㅠㅠ
-- 이걸 해결해보기 위해서 스탬프 클리너도 구입했어요. 역시 차후 포스팅하지요 ^^
나름...귀여운데 개인컷 하나 차지하지 못한 푸우!!가 있고. (저 아이도 수행평가 채점표에. 검은색으로 스탬핑해서 그냥 저상태..ㅋ)
여기저기 배경처럼 도안만 따둔 것들이 있습니다. 꽃다발, 눈, 전화번호, Thank you. 다 팠는뎅.. 전화번호는 바뀌었군요. ㅠㅠ


이번주 아프고 이사준비하느라 내내 포스팅을 못해서.. 오늘 포스팅 좀 열심히 해볼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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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2011.01.27 12:53

원래는 이 앞에 들어갈 도장들이 조금 있지만 (칼라 확인에 쓰인 튤립도 조금 더 뒤에 팠다는거..)
바쁜 날의 포스팅은 설명 적은 걸로 -_-ㅋ

(배경 및 스탬핑 판으로는 교무수첩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_-;;)

왼쪽 위 - 크리스탈 수성 패드, 판매가는 2800원 정도 하지만 나는 아름다운가게에서 500원에 중고를 구입했다.
 뚜껑이 조금 어설퍼보인다는 단점이 있지만, 발색과 잉크의 질은 국산 중 크리스탈(퍼니맨)이 짱이다. ㅋ
오른쪽 위 - 저 묘하게 아름다운 보라색은, I love you라는 표시가 쓰여있고, 1500원.
 초기에 구입한 것인데 그다지 파는데가 없다. ㅠㅠ 이거 참 좋은데.
두가지 색 - 지난번 포스팅에 실렸던, 솜씨 스탬프에 같이 딸려나온 것. 스탬프패드 질은 보통.
4개 있는 - 다이소에 구입. 1000원! 저렴하고 색이 비교적 다양하지만 묽은 편. 오래 되면 액이 새어나오는 단점.
 반짝이가 들어있는 것이 많다 (사진에 금색 은색, 나는 그외 보라색 빨간색을 더 가졌음..), 클리너로 잘 지워지지 않는다. (바다색이 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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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白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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