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들 봄날, 그 싱그러움. 白夜★ 2011. 1. 31. 17:52 위의 사진은 180만화소 똑딱이, 아래 사진은 400만화소 하이엔드! 의외로, 지금의 DSLR로는 이런 느낌이 나지 않는다.... 봄날, 4월 말, 봄비를 맞고 갓 피어난 어린 잎들이아직 세상의 먼지를 묻히지 않았던 날들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tamp it! '시간의 흔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하늘 그리고 벚꽃 (0) 2011.04.04 가을, 노랑 (0) 2011.03.07 산책 (1) 2011.02.17 해 질 녘 (0) 2011.02.09 수선화. (0) 2011.01.26 '시간의 흔적들' Related Articles 가을, 노랑 산책 해 질 녘 수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