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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들

봄날, 그 싱그러움.


위의 사진은 180만화소 똑딱이, 아래 사진은 400만화소 하이엔드!
의외로, 지금의 DSLR로는 이런 느낌이 나지 않는다....

봄날, 4월 말, 봄비를 맞고 갓 피어난 어린 잎들이
아직 세상의 먼지를 묻히지 않았던 날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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